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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셰린 티시에 선생은 아이키카이 본부도장에서 15세부터 아이키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스다(세이주로) 선생과 이치하시(노리히코) 선생에게 배웠고, 이후 야마구치(세이고) 선생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2007년 우에시바 모리테루 도주에게서 6단을 받았습니다. 미셰린 티시에는 남프랑스의 니스에 있는 자신의 도장에서 지도하며, 정기적으로 유럽 전역을 돌며 강습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보듯이 크리스티앙 티시에 선생의 아내'였습니다'. 이혼하였으나 자신에게 아이키도를 가르쳐준 선생으로서 전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uillaume Erard: 어떻게 아이키도를 시작했나요?

Micheline Tissier: 야스노 마사토시 선생에게 듣기를,아이키카이 내에서 제 평판이귀찮은 걸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라더군요.(웃음)제가 아이키도를 시작한 건15세 때였어요.도쿄의 아이키카이에서였죠.아이키도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어요.저는 프랑스 시골 출신이거든요.유도를 본 적도 없었어요.일본에 도착한 첫날 밤에,제 오빠 집에서 작은 파티가 열렸어요.아이키카이에 있던 프랑스인 모두가 참석했죠.다음날 오빠가 제게 말하길네가 일본에 있으려면 비자가 필요해뭘 하고 싶니?꽂꽂이를 하거나가라데, 나기나타, 아이키도...저로서는 뭔소린지도 모를 말들 뿐이고그게 다 뭔지도 몰랐어요.오빠에게 물었어요.어제 파티에 온 사람들말이야,그 사람들이 하는 건 뭐야?아이키도라고 오빠가 말했어요.그럼 그걸로 할게그래, 알았어다음날 저는 다다미 위에 있었죠.크리스티앙 티시에 씨는 전날 파티에서 만났는데,제 첫수련을 도와줬어요.그는 당시 아이키카이의 외국인 수련생들을 챙기는 역할을 맡았죠.1시간 동안 그가 절 챙겨주었어요.저야 완전 초심자였으니까요.그 후로아이키카이 1층에 있는 초심자 클래스를 다녔죠.2개월 간 초심자 클래스를 마치고,이후에는 윗층 도장으로 올라가서다른 사람들과 함께아이키카이 2층의 본 도장에서수련을 계속했어요.

비자 때문에 저는 수련을 유지해야 했어요.물론 처음에는 좀 어려웠죠.처음에는 하나도 이해가 안 되어서,이런 거 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얘기하기도 했어요.저는 체육을 잘했는데하지만 무술은 하나도 몰랐어요.당시 제게 가장 맞는 클래스는 마스다 선생이었는데,그가 보여주는 기술은 아주 심플했거든요.그리고 아주 친절했어요.제 현재의 아이키도는 이런 분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요.처음 시작할 때 웃어주는 사람들이요.마스다 선생은 항상 웃어주었어요.웃으면서 상대를 맞이하고아주 따뜻했죠.그런 점이 좋았어요.야마구치 선생도 그런 점이 좋았어요.항상 친근하게 웃어주었죠.사실 가끔너무 엄한 선생은 일부러 피했지만나중에는 오히려 고마워했어요.하지만 당시에 저는거기에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계기가 필요했어요.그리고 그 사람들이제가 아이키도를 하고 싶게 만들었죠.

Guillaume Erard: You could have changed your visa, why did you stick with Aikido?

Micheline Tissier: 사실 다른 활동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제 성격이한 번 뭘 시작하면끝을 봐야했거든요.뭘 시작해놓고어정쩡하게 끝내질 못했어요.뭐든지 어느 수준에 올라서야그게 뭔지 깨닫게 되죠.그러려면 수련을 진지하게 해야 해요.아이키도를 시작한 후로,제 성격 때문이기도 하지만왜 프랑스인들이 수련을 마치고 나오면서아, 끝내줬어라고 하는지 알고 싶었어요.저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아마 내가 초심자라서 그런가보다.그러면 실력을 키워야겠네.저들과 같은 희열과 경험을 얻으려면 말야.분명 뭔가 있어얼마 지나지 않아 그렇게 됐어요.갑작스레 그게 너무 좋아졌고이 수련에 뭔가 탐구할 게 있다고 느꼈거든요.

Guillaume Erard: How was everyday life in Japan?

Micheline Tissier: 제 일상은 아주 단순했어요.프랑스에 돌아가 학업을 계속해야 했는데그런데 일본에서는 학교를 안 다녔어요.일본어 학교에 가서매일 일본어를 공부했죠.매일 아침 3시간 동안 일본어를 공부했어요.그 다음에 집에 가죠.일본인 가정에서살았는데거기 아주머니가 너무 너무 좋은 분이었어요.그리고매번 제게 말 없이먹거리를 준비해주셨어요.제가 집에 언제 들어가든난로 위에 먹을 게 놓여 있었죠....그분은 제게 어머니와 같았어요.제가 빨래를 널면아주머니가 그걸 다시 널었다가 다림질까지 해주셨어요.마치 엄마처럼 저를 대해주셨죠.우리는 자주 낮에 함께 수다를 떨었어요.사전을 가운데 두고요.그녀는 당신이나 남편,이것저것 등일본 가정의 생활상을 이야기해주셨어요.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단어들을그녀에게 배웠거든요.아주 좋았죠.친구들도 있었어요.처음에는 중국인이었는데함께 영화를 보러 갔지만저나 그녀나 일본어를 못알아들었어요.우리는 깔깔거리며 일본인 친구들을 사겼죠.극장에 가서 알아듣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우리는 도쿄에 있었고소녀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까.제가 어렸으니까 정말 즐거웠어요.그리고 한 프랑스인 가족이 있었는데프랑스 친구들이 거기 다 모였어요.오빠가 뭘 하거나 파티를 열 때마다저도 같이 초대됐죠.아주 끝내줬죠.솔직히 일본 생활이 좋았어요.

Guillaume Erard: Did you experience any difficulty?

Micheline Tissier: 처음에는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요.프랑스와는 너무 달랐고,가족에게서 갑작스레 떨어진 거니까요.쉽지 않았어요.당시에는 말그대로 외국인이 없었어요.금발 벽안에 긴머리 여자는 더더욱 없었죠.그런 사람은 티브이나 잡지에나 존재했어요.제가 모르는 나라에 왔더니저는 아직 어린아이인데도어딜 가나 사람들이 제 머리를 만져보려 했어요.당시 사람들에게는 아주 희귀한 걸 본 거니까요.미용실에서는 제 머릴 공짜로 잘라주고,사진을 찍자고도 하고,어쩌면 나쁜 상황에 빠졌을 수도 있었겠죠.벼라별 제의가 들어왔거든요.저는 상당히 진지하게 생각했어요.내가 뭘 원하고 원치 않는지 알았어요.제가 길을 걸으면아이들이 몰려와 '외국인! 외국인!'이라며 저를 구석에 몰아넣었죠.좀 특별한 경험이어서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처음에는 그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또 놀랐던 거는 매일 밤집에 갈 때예를 들어 외출했다 돌아오면오빠가 "여기서는 위험한 짓 하면 안 돼"라고는 했지만,매일 밤 저를 바래다주는 사람이 항상 있었어요.전철에서는 항상 누군가 제가 영어로 말을 걸었고저를 집에 바래다주곤 했어요.처음에는 "저 사람이 무슨 꿍꿍이지?"하고 생각했어요.왜 날 따라올까곧 익숙해졌죠. 그들은 아주 친절했고너무 친절한 나머지 그냥 저랑 말을 섞어보길 원한다는 걸 깨달았어요.절 집까지 바래다 준 거죠.좀 신기했어요.

Guillaume Erard: Did you ever consider settling in Japan for good?

Micheline Tissier: 물론 일본에서 살려면 신경쓰지 말아야 했어요.저와 크리스티앙 티시에의 결혼 생활 중에야마구치 선생이 나이가 들기 때문에일본에 돌아가 살 걸 고려했어요.크리스티앙은 선생에게 좀 더 배우고 싶어했거든요.그가 제 의견을 물었을 때 이미 두 아이가 있었지만,저는 바로 승낙했어요.제가 항상 사랑하던 나라였으니까요.제가 일본에 돌아갈 때마다 뭔가 일어나요.마치 제가 어릴 때사랑했던 곳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요.매번 집으로 돌아왔다는 느낌을 받아요.아주 강렬하죠. 저는 아주 어릴 때 여기 왔이니까.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소음이 들려요.그럼 돌아왔다는 느낌이 나죠.제가 아주 편안하게 느끼는 나라예요.헤매는 느낌이 없어요.집 밖에 집이나 다름 없어요. 제겐.

어릴 때 일본에 왔는데, 이 나라가 지금 당신이 성인이 되는데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Micheline Tissier: 그리 특별한 영향은 없었다고 봐요.아이키도가 영향을 미쳤겠죠.일본과 아이키도, 통으로요.영향을 끼쳤다면 아이키도 수련일 거예요.한 사람의 성품을 가다듬죠.그 사람이 본래 가진 성품에 더해서.저는 운동도 많이 했고, 몸도 좋았고체육 쪽으로는 이미 높은 수준에 있었어요.저는 체육고를 다녔거든요.그래서 아주 면밀한 훈련을 받았죠.아이키카이의 수련은 아주 혹독했어요.하지만 이겨낼 수있었어요.왜냐 하면 완전히 달랐거든요.아이키카이에서 시작하면,예전 인터뷰에서 말했듯이제대로 할 때까지 무릎걸음을 시키잖아요.못하면, 계속하라고...유럽인으로서는 그렇게 무릎으로 걷기가 아주 힘들어요.제 학생들보고 무릎걸음을10분 동안 계속하라면 온몸이 상할 거예요.정신력으로 이겨내야죠.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해야 해! 안 그러면 비자를 못 받아...어쨌든 할 거야, 난 더 배우고 싶어!라는 깡을 가져야 해요.그러니 분명 성품을 가다듬게 되죠...하지만 일본이라서가 아녜요. 전체를 봐야죠.

Guillaume Erard: Is there a price to pay when trying to go beyond the body’s limitations?

Micheline Tissier: 수련한지 40년이 넘었는데제 주변에 40년 이상 수련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어디가 부러지지 않은 사람도.어깨를 가끔.무릎은 자주...저는 무릎이죠.서서히 나빠졌어요.그런데 한 번 나가면 완전히 나가버려요.그래서 제가 지금 장애를 갖고 있다는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죠.무릎을 꿇지 못해요.무릎을 꿇고 인사도 못하죠.좀 부끄러운 것이저는 지금 기술적으로 최상이라 생각하는데기술 하나하나 아주 좋다고 느끼는데장애를 안고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없는 거예요.하지만 동시에 이건 도전이죠.내가 가진 것만으로 해내야 하고기술은 잘 알고 있으니까핸디캡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거예요.새로운 도전이에요.동시에 기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찾는 거죠.문을 여는 거죠.무릎이 안 좋으니까 목적 따위 없이. "어쨌든 그냥 하는 거야"그러다가 처음에는 몰랐던 새로운 문을 여는 거예요.멋져요, 아이키도는 정말 멋져요.끝이 없어요. 항상 새로운 문이 기다려요.한계가 새로운 길을 열어줘요.기술을 거는 새로운 방법을...그리고 그건 훌륭하죠!3,4년 전에 어깨에 문제가 생겼어요.여전히 그런데 당시에는 꾹 참았어요. 죽지는 않겠거니.인대 하나가 부분적으로 망가졌더군요.그거 역시 제가 하는 방식을 바꾸었죠.제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되죠.다른 방식으로 하는 법을 찾아냈어요.하지만 동시에 깨닫죠.왜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걸 몰랐을까.끝이 없어! 정말 대단해!

Guillaume Erard: In hindsight, would you do anything differently?

Micheline Tissier: 만일 처음부터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아이키도는 똑같이 할 테고그 다음으로 좋아했던 일들은덜 할 거예요.매일 아침 해가 뜨면 스포츠를 하고 싶어져요.달리기를 할까...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무릎에 안 좋으니 조깅은 안 할래요.춤도 많이 췄죠....춤에는 스핀이나 점프하는 동작이 많아요.만일 다시 한다면 좀 다른 식으로 춰볼래요.점프 같은 건 피해서요.그 다음에는 제 아이키도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다른 것들예를 들어 가라데, 12년의 가라데 수련그건 제가 지우지 못해요, 왜냐 하면그 덕분에 제가 아이키도가 두각을 나타냈다고 생각해요.가라데 경험말이죠.제 아이키도는 아마 다른 사람에 비해 좀더 날이 서있을 거예요.타무도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서요.왜냐면 저는 킥이나펀치에 무방비한헛점들이 보이거든요.가라데에서 배운 거죠.아주 중요해요.그래서 지우지 않을래요.하지만 그 외에는,피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요.

Guillaume Erard: Are there things that you discourage your students from doing?

Micheline Tissier: 분명히.물론 저는 젊은이들에게프로가 되고 싶다면아니면 최소한 아이키도 선생이 되려면,자신을 소중히 하라고 충고하죠.가끔 그들을 멈추게 해요.혹여 무릎이 나빠질까봐.조금이라도 그들이 몸을 보호하도록 하는 거죠.무엇보다도 저는 그들에게 이유 없이 몸을 날리지 말라고 해요.어릴 때야, 공중회전수신이 기가 막히고그리고 때로 이유 없이 몸을 날리지만,누가 던지면 자동으로 몸을 날리잖아요.그래서 저는 꾸준히 얘길 해요.몸 날리지 마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몸을 날리지 마기본 수신을 해. 기본 후방 회전수신을언젠가 후회하게 돼10년, 20년 후에 후회할 테니진정해!몸을 날리지 않아도 되면, 날리지 마하지만 만일 누가 널 던지면, 맞서 봐몸을 날리는 건 더 격렬해질 때 하라고!네, 분명히저는 올바른 방향으로 조언하려 노력해요.그 다음에 사람들이 이를 따르느냐... 몰라요.(웃음)항상은 아니죠.

Guillaume Erard: Do you see yourself in different generations of students?

Micheline Tissier: 분명!방금 나눈 얘기는...예를 들면,공중회전수신 문제,망설임 없이 몸을 날리는...필요하면,저도 그 나이에는 똑같았어요!불가피한 공통점이 있죠.그러니 그게 더 나이 많은 고단자들이자신들이 행한 실수를 보고학생들에게서 자신을 발견하고. 이건 분명해요.모두 같은 과정을 밟죠.사실 꽤 재미있는일이에요.초단, 조금 수줍고2단, "자, 할 수 있어!"뭐든지 다 부술 수 있을 것 같고...3단, 더욱 더...그리고 매 단계마다그러다가 진정하게 되는 때가 오죠.좀 차분해지고,그런 것들에 약간은 거리를 두죠.하지만 물론 학생들에게서 자신을 발견하죠!

Guillaume Erard: How did you realize you wanted to become an Aikido teacher?

Micheline Tissier: 사실, 크리스티앙은 제게 바로 얘기해주지 않았어요.이유는 모르겠지만,아마 제가 그의 아내이고 그런 걸 생각지 않아서겠죠.그가 그런 경험이 없어서는 아니라고 봐요...달리 말하자면,저로서는제가 볼 때어느 순간제가 시작하고4단일 때였나언제인가 제가 받은 모든 걸배운 것 모두를담아둔 것들을어느 순간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졌어요.그리고제가 수련생일 때사람들이 제게 말해요. "나쁘면 교정해달라"고.자, 바로 이 순간, 저는 "일본식 시스템"에완전히 빠져있죠. 말하자면,선생이 있을 때,학생은 옆 사람을 교정해주면 안 되요.그래서 저는 "안 돼, 안되요."라고 답하죠.크리스티앙이 선생이니, 그가 교정해줄 거예요.제 역할이 아녜요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죠.가르치는 걸 내가 별로 원치 않았던 건 별론으로 하고,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니까.제가 가르치게 된 날 깨달았어요.내 속에 오픈북 같은 게 있었구나.내가 배운 모든 게...어디서 받았는지도 모르는데.아주 자연스럽게 설명을 하고모든 걸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고,제게는 너무 명쾌하고, 깔끔하고...그런데 배운 적이 없어.하지만 내 머리 속에 정말 명쾌히 정리돼있네.내가 담아온 것들을,학생들과 나누고 싶은 거예요.저로서는 정상적인 과정이었어요.자연스러웠죠.어느 순간 자신이 배운 것을남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때가 와요.

Guillaume Erard: Do you teach differently compared the way you learned in Japan?

Micheline Tissier: 네, 분명 그래요.모두 알고 있듯이 일본에서는기술을 보이기만 하고 설명해주지 않아요.꼭 필요하지 않으면,수업 중에 40분 간 말을 하거나,기술을 설명하거나-오늘 제가 그랬지만- 하지 않아요.그리고 사람들이 따르지 않으면 -오늘 제가 조금 뒤로 빠졌지만--중요한 날이니까-평소 수업에서 사람들이 잘하지 못하면,저는 뭔가 설명을 하죠.잘할 수 있는 키를 줘요.그리고 이 키들은,제가 받은 거고,사람들이 기술을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많은 팁들을,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크리스티앙이 제게 많은 키를 줬지만 다 준 건 아니예요.제가 스스로 찾은 것들도 있어요.제가 찾은 것 모두를 전한다는 게 중요해요.그게 논리적이죠.종종 강습회가 끝나면 사람들이 제게훌륭해요. 초심자를 위해 설명해주시고, 경관들에게 설명을 해주었어요모두 당신이 하고자 하는 걸 이해했어요하지만 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요.그걸로 감사할 필요는 없어요.제 일인 걸요.제가 받은 걸 다른 사람들에게 배푸는 건 당연해요.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설명해주는 것도요.

Guillaume Erard: Do you feel a sense of responsibility?

Micheline Tissier: 예, 당연하죠.가르치는 건 큰 책무라고 생각해요.오늘 수업을 보자면,4년 전에,국제합기도대회에서 제가 처음 지도했을 때,크리스티앙이 있었어요.그이 앞에서 가르치는 건 제 인생 처음이었어요.사람이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600...걱정이 되더라고요.내가 하는 게 그이 맘에 안 들지도 모른다 싶어서.저는 600명을 보지 않았어요. 그건 무섭지 않았어요.제 선생이 한 자리에서저를 지켜보고,끝나면좋다/나쁘다고 말할 게 걱정이었죠.좀 무서웠어요.크리스티앙 티시에가 한쪽에서그리고 오사와 하야토 선생이 다른 쪽에서팔짱을 끼고 지켜봤어요.압박감이 상당했어요!하지만 두 분이 거기 서있어서지,다른 600명 때문은 아니었어요.대단했죠!

Guillaume Erard: After all these years, do you consider Christian Tissier as your teacher?

Micheline Tissier: 그랬어요.뒤따를 선생이 있다는 건 아주 중요해요.그게 제 전 남편이라도요. 아무 문제 없어요.왜냐 하면 그는 내 선생이니까요.그가 뭘 얘기하면 저는 참고하죠.그건 아냐라거나 "그건 좋다"거나.제 자신을 발전시키려 노력해요.아직까지는 제가 틀렸다고는하지 않았으니 뭐 괜찮은 거겠죠.(웃음)제게 부담인 것도 사실이죠.그가 여기 있으면, 제가 실수라도 할까 신경이 쓰이고,아마 저 혼자만 그런 건 아닐 거예요.누구라고 말은 안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아마 크리스티앙이 주변에 있으면 저와 똑같이 부담을 느낀다고 할 거예요.

Guillaume Erard: Do you teach the same way when Christian Tissier is here to watch?

Micheline Tissier: 분명히, 그리고 예를 들어 오늘 제가 한 클래스는제가 다른 강습회에서 한 것과 똑같아요.그게 제 방식이니까요.그가 옆에 있으면 매트에 올라서기 전에 부담을 느껴요.하지만 일단 매트에 오르면 ,이제는 내 세상이고, 내 방식으로내 삶을...저는 지도하는 걸 휴식보다 우선해요.뭘 하든 아주 편안해지고,주변에 일어난 일은 모두 잊죠.제가 해야 할 일만 중요해지는 거죠.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요.

Guillaume Erard: Is there a point when you thought: “Now I can do thing on my way”?

Micheline Tissier: 딴 것도 할 기운은 남기자는 그런 건 아니예요.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보다는...사실 자연스럽게 그 시기가 찾아오죠.뭘 하는데 다른 방법을 발견하게 되요.저는 그걸 "응용"이라고 부르죠.갑자기, 30년 간 해오던 기술이 바껴요.스스로에게 묻죠.하지만 이런 식으로도 된다면, 이것도 먹힌다는 거잖아!사실 자연스럽게 찾아오죠.난 돼, 그런 건 아니에요.뭘 하는데 갑자기...뭔가가...예를 하나 들죠.저는 강습회를 많이 여는데,해외에 가면 제가 사람들과꽤 크고 강건한 사람들요그들에게 제가 30년 간 한 기술들이 안 먹힐 때가 있어요.그들이 너무 크고, 우람하니까...그런데,갑자기 뭐가 뿅하고 나오는 거예요.제가 평소처럼 기술을 못하니까,다른 루트를 찾는 거죠.그 순간 응용기가 모습을 드러내요.이게 정말 재미있는 게,모든 게 항상 다르고,매 강습회마다,사람들도 다르고...매순간 대면해야 해요.그리고 이 순간이 바로자신의 기술이 먹히느냐 아니냐가 판가름나는 순간이죠.만일, 제가 기술을 하는데 전혀 안 먹히는 걸 낑낑거리기만 하고스패어 타이어'를 준비해놓지 않았다면...그건 내 기술이 좋지 않다는 뜻이죠.내가 뭘 하는지 본인도 모른다는 거죠.하지만, 우리가 기술은 불변이 아님을 안다면,항상 다른 길이 어딘가 있다는 걸 안다면,그 기술은 먹힐 테고,응용기가 태어나는 거예요.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말하겠죠.나는 이 기술을 수년 간 해왔다,하지만 이렇게도 할 수 있다는 건 몰랐다고.이게 아이키도가 가진 마법이에요.아주 재미있네요.제가 수련생일 때,야마구치 선생이 아직 살아계실 때,그분을 1년에 2,3회 만났죠.종종 크리스티앙은 행복해했어요.선생을 매일 보지는 못하지만,그의 길을 따르고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기술의 형태라든지 등등저도 비슷해요.제가 크리스티앙과 함께 하지 않아도,이미 알고 있죠.제가 그의 폼을 따라하고,그의 진화를따르고 있다는 걸...그리고 종종 과거의 일이 선명해지는데,예를 들어 몇 년 전에,15년 전에니스에 도장이 있었는데제가 점심 때 크리스티앙이 저녁에 지도하곤 했죠.수업 사이에 서로 볼 일이 없었어요.점심 때는 제가 지도하고 크리스티앙은 밤에 똑같은 걸 하니까.수련생들이 제게 말하곤 했죠.크리스티앙이 이번 시간이 이거 하라고 했어요? 왜냐 하면 이거 지난 밤에 한 거거든요아니, 전혀라고 저는 답하죠.그건 그냥 제가 이 클래스를 이끌면서자연스럽게술술 풀린 거예요.물론 크리스티앙은 제 선생이지만,어떤 면에서는,우리의 아이디어가 우연히 일치한 거죠.오늘도 여전히 그래요.제가 구르질 못하니 수련은 잘 안 하지만,크리스티앙의 수업은 자주 지켜봐요.그리고 그의 논리가 제 것과 많이 흡사한 게저로서는 아주 기쁘죠.

Guillaume Erard: Did other teachers influence you?

Micheline Tissier: 영향을 받았다... 아뇨,제가 크리스티앙을 따랐다는 게 사실이죠.물론 다른 많은 선생들도프랑스에 왔던 모든 선생들의 클래스를 따랐어요.하지만 그들에게 영향을 받았다고는 할 수 없죠.그저 가끔 만나는 거니까요.분명 제가 많은 선생들을 좋아하지만,제게 영향을 준 건 그들이 아니예요.제게 영향을 준 건 당연히 크리스티앙이죠.

Guillaume Erard: You once told me that your main duty was to teach Christian Tissier’s Aikido, do you still feel the same way?

Micheline Tissier: 예, 저는 어느때보다도 그걸 잘 알고 있어요.책무를 지고 있고...제가 받은 배경이 있고...저는 크리스티앙 티시에의 전 아내이고, 여전히 그의 성을 쓰죠.이게 혜택이기도 해요.하지만 동시에 제 책임은 커지죠.어디를 가든저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아요.다른 사람들보다 훨씬.다른 사람이 실수를 하면 "그래, 실수할 수도 있지"라고 하지만,티시에라는 이름을 쓰는 제가 실수를 하면...제 어깨에 짊어진 짐이 커요.실수는 용납되지 않죠.제가 뭘 하든,사람들이제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제 선생에게까지 영향이 미칠 거라는 걸.제게 묻겠죠. "너 뭘 한거야?"어쨌든, 저는 같은 성을 쓴다는책임이 있으니,예, 큰 짐이네요.전 그걸 알고그게 저를 나가게 하는 힘이란 것도 사실이죠.제 행동을 조심하고최선을 다하고,항상 올바르게 행동하고.그리고 너무 독단적으로 굴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사실이죠.기본기를 말하는 거예요.저는 응용기를 할 줄 알아요. 크리스티앙은하지 않는 저만의 것이요.하지만 저는 여전히저는 크리스티앙이 제게 가르친 기본기의 틀을 유지하죠.그리고 더 나아가,크리스티앙의 학생들인 우리는다른 사람들에게다른 학생들, 아이키도인들에게기본기를 정확히 가르치기 위해 존재하고그래서크리스티앙이 지도를 하러왔을 때사람들이우리에게 배운 것을 토대로그가 보이는 "상급" 기술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이건 중요해요.제 생각에는요.정반대의 일이 자주 일어나요...예를 들어 크리스티앙이 다른 데서 지도를 하는데,약간 어려운 걸 보여줬어요.나중에 제가 거기에 가면 사람들이 물어요.크리스티앙이 와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했다이해하지 못했다좀 다르게 설명해줄 수 없느냐그가 왜 그렇게 했고, 뭘 하려는 거냐?그게 제 일이죠.그보다 먼저 가서,이걸 하면 다음에 크리스티앙이 올 때 그가 하려는 걸 이해할 수 있을 거야아니면 반대로 그보다 뒤에 가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기본기로 보여주고 그가 가고자 하는 바로 이끌 수도 있겠죠.이런 일이 자주 있어요.

Guillaume Erard: Did you consider loosing the name “Tissier” to gain more freedom?

Micheline Tissier: 신경을 긁는 일이 많지만, 변하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봐요.사람들에게 저는 미셰린 티시에, 미셰린 베이용-티시에, 아니면 미셰린 베이용이죠.하지만 아무것도 변한 건 없어요.제 생각에 사람들은 머리 속에, 저는 크리스티앙 티시에의 전 아내이고,티에의 기술을 대변한다고 보나봐요.그러니 제가 원한다고 문제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심리적으로 저는 여전히 어깨에 같은무게의 짐을 지고 있고저 자신에게도 같은 말을 하기도 하고,일을 잘 처리해야 되요.저는 크리스티앙 티시에 학원의을 대표하니까요.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Guillaume Erard: Do you encourage your students to cross-train in other martial arts?

Micheline Tissier: 격려해주지 않아요.그 자리에서는요. 제생각 에 사람들은뭔가를 얻기 전에 일정 레벨로 올라서는 게 필요해요.문제는 다른 활동을 시작하는 게 너무 빠르면자세가 뒤섞인다든지,모든 게 헝클어져서 아무것도 나오질 않아요.그래서 저는아이키도에서 3,4단 정도의 튼실한 백그라운드를 갖고아이키도의 모든 자세를 잘 가다음은 다음에야다른 걸 할 수 있다고 봐요.그렇게 하면 본인의 수련에 플러스가 되겠죠.

Guillaume Erard: It can be tempting to find answers elsewhere when they are too hard to find within Aikido…

Micheline Tissier: 맞아요. 바로 그거죠.그게 제가 수련생들에게 권하지 않는 이유예요.몇몇은 어쨌든 그렇게 하지만, 몇몇이 가라데를 병행하는데전 권하지 않아요. 사람이 모두 다 잘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뭔가 하려면 보완을 위해 하라고 조언해줘요.2가지를 병행하지 말고.2가지 활동을 병행하는 건 힘들어요.일단 "잘" 하려고하면,매 일정 시간 이상을 들여야 하는데이 경우에는 2개 활동을 위한 시간이 나오질 않아요.그래서 저는 일정수준에 오르기 전에병행하는 걸 권하지 않아요.사실, 인생은 우리가 하나의 수행에 완벽해지기 위해해야 하는걸 다하기엔충분치 않죠.모든 약점을 찾고더 잘하려고 유도 약간 주짓수 약간복싱 약간?

Guillaume Erard: The Aikido population shrinks and gets older, haw can we retain beginners in Aikido?

Micheline Tissier: 어제 포럼에서 여성에 관한 주제를 다루었는데,그리고 어린이. 어떻게 청소년을 모을 것인가 등등제 도장에는 청소년이 많아요.항상 20명 전후로 있죠.그리고 이들 중 몇몇은8세 때 아이키도를 시작하고16세가 되면 초단 심사를 준비해요.글에겐 첫 시험이고, 아주 중요하죠.그런데 16세 여자애가 시험에 떨어졌어요.저는 판정단에게 가서 말했죠.무슨 일이냐. 뭘 잘못한 거냐?그들은 "아니,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저는 "그게 초단이잖냐?"고 했어요.그들은 다시 "기술적으로는 실수가 없었다"고 했어요.하지만 충분히 다듬어지지 않았다사람이 어떻게 그런 식으로 향상되겠어요?그런 식으로 어떻게 청소년을 유지하겠어요?초단에서 벌써 그런 장벽을 두면 말예요.이 소녀들은 아이키도를 그만뒀어요.저로서는 아이들이 그만둘 게 보였어요.8세부터 아이키도를 해왔는데,초단을 주려고 했더니, "네게 줄 검은띠는 없다"는 말을 들으면.아직 안 돼넌 아직 미성숙하니까말도 안 돼요!어린애가 8세~10세부터클럽에 들어와 연습했다면걔들에게 초단을 줄 수 있어야 해요.그래야 아이키도를 계속하죠.그게 사람들이 아이키도에 붙어있게 만드는 법이에요.기본적으로.하지만어떤 회의에서 초단 심사를 하는심사진들을 만난 적이 있었어요.저는 "아이들, 제 말은 16세 전후의 아이들요"걔들 수준이 너무 엉망이지만 않으면통과시켜 주셔야해요라고 했어요.그들은 격려를 받아야 해요. 그들에게 띠를 주셔야 해요.그게 사람을 앞으로 나가게 하는 힘이에요.그게 사람들을 계속하게 만드는 거예요.검은띠.

Guillaume Erard: What do you do in the the classes to appeal beginners?

Micheline Tissier: 제 강의 중에 사람들은 종종 말해요.초심자를 비롯한 모두를 위한 뭔가가 있다고.초심자가 제게 와서 "대단했어요"처음으로 저희가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고, 그리고 선생이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저희가 좀 더 잘 이해하게 해주셨어요당신의 교습법은...이런 걸 강의 중에 해야한다고 봐요.다른 선생들처럼 저는 1주일에 2번 가르치죠.1주에 2번. 2시간 씩.레벨을 나눠서 가르칠 여유가 없어요.불가능하죠! 모두 함께 해야 해요.그러니 필연적으로저는 강의 중에 다양한 수준을 제공해줘요.제가 기술을 보일 때 말이죠.초심자를 가르치려고 노력해요. 오늘 한 것과 좀 비슷한데요.초심자들은 한발짝, 한발짝 이해시켜주면서 걷게 해야 한다목표지점까지하나하나 단계별로 보여준 다음해봐. 자기 수준에 맞게 이해한대로그러면 사람들이 좋아해요.모두가 뭔가 이해하고, 뭔가 얻었으니까제 클래서에서도 똑같이 해요. 그럴 수 밖에 없어요.모든 이를 위한 수업이고, 갓 시작한 초심자가이제 2주 정도 한 초심자요,20년 수련한 사람과 함께 섞여서 하죠.선택지가 많지 않아요.

Guillaume Erard: One idea proposed during yesterday’s Women forum was to separate men and women in different classes…

Micheline Tissier: 개인적으로 만일 누가 저보고 "이게 여성을 위한 아이키도 코스야"라고 한다면,전 아이키도 그만뒀을 거예요.확실해요.제가 포럼에서 말했듯이,제가 어렸을 때 혈기왕성했는데아마 가라데가 더 잘맞았을 수도 있어요.복싱을 하고싶었지만 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저는 싸움을 좋아했거든요.만일 아이키도가 여성만을 위한 거였다면제게 맞지 않았을 거예요.어떤 면에서 그들은 약간은 연약하죠, 모두 그렇진 않지만아주 강한 파트너를 만난 적도 있어요.진짜 무도가였죠.제 말은 1주일에 2번 아이키도로 오는여성 대부분은체육관처럼 접근해요.저는 그들의 아이키도에 대한 관심이 낮다고 불평하고 싶지도그들이 아이키도를 통해 발전하지 않는다고 혹평하고 싶지도 않아요.하지만 어느 경우든 도장에 오는여성들은 다치거나 다치게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아이키도에서도 부인할 수 없는 게다른 무도도 그렇고,풀로 움직이거나 아프게 되는 순간이 와요.전 다른 여성과 연습하는 걸 싫어했어요, 사실.그들과 연습하려면 아주 조심해야 하고...매번 스스로 억눌러야 했으니까요.사실 제가 초단 때좋아했던 건 싸움이었으니까요.그래서 절 때려야했죠.사실 자주 여성을 상대로얼굴을 찌푸리거나 했고,더이상 같이 안했어요.

Guillaume Erard: Is such intensity necessary to reach excellence?

Micheline Tissier: 예. 다른 사람들도 이 시각을 공유하죠.오카모토 요코... 자넷 클리프트...여성 고단자들요그들은 제 말에 동의를 해요.높은 수준에 있는 이들로서는지금 현재위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고,뚫고 나가야 했어요.누구도 저희를 도와주지 않았으니까.아무도 저희에게 준 게 없어요.우리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고,왜 지금 이자리에 있는지 알아요.저는 제가 왜 여기 있는지 알아요.더 힘든 건...예를 들어 제가 강의할 때누군가 이런 말을 하는 걸 알아요.크리스티앙 티시에의 아내라서 이런 강습회를 할 수 있는 거야뭐 괜찮아그리고는 저는 테스트를 당하죠.매번 사람들이 저를 테스트해요.다행히도 제 수련은,저는 싸움을 좋아하고 많이 했고못된 구석도 있고안그랬으면 절대 못했을 테니까요.그리고 사실 약간 못된 구석이란 게가끔 뒤지게 쳐맞는다는 얘기이기도 하거든요.제가 수련할 때는어드밴티지를 가져본 적이 거의 없어요.저는 어렸고, 뭔가에 미쳐있었고,게다가 기술 레벨이 높아지니그런 점이 도움이 되더란 말이죠.저는 학대받은 적이 없어요.그리고 저는 제가 아이키카이 내에서 약간의 명성이있다는 걸 야스노 선생에게 들었어요.제 생각에 아이키카이에서 저는 순종적이지 않은 걸로 유명할 거예요.

Guillaume Erard: All female instructors who were chosen as teachers this week seem to share your views.

Micheline Tissier: 그게 실력으로로 받은 단과 명예단이서로 다른 지점일 거예요.아주 큰 차이가 있죠.일본과 다른나라 사이에는.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실력과 명예단의 차이란 게 없지만,일본에서는 아주 큰 차이를 둬요.실력으로 고단자가 된 사람은 그 이유를 알고명예단을 가진 사람 역시 그 이유를 알아요그는 자기를 선생이라 하지 않아요. 그런데 서양에서는 이게 큰 문제죠.프랑스에서는 "이거 명예단이야"나 "이거 실력으로 받은 단이야"라고 말하질 않아요.그런 게 없죠. "단이야. 끝"아무도 그에 대해 말하지 않으니 차이를 알 수 없는 거예요.

Guillaume Erard: Aikido is supposed to make people better; does it?

Micheline Tissier: 이건 제가 문제에접근하는 방식이 아녜요.40년 동안 수련생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건 사실이죠.무조건 더 나아지게 만드는 건 아니지만,사람들이 더 나아지도록 도울 수는 있어요.긍정적인 방향으로요.몇몇 특별한 사람들의 케이스를 보면아이키도에 와서 이렇게 말하죠."더도말고 갈색띠 정도 실력만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이런 사람들이 초단, 2단, 3단이 되고...그런데 제게아주 재미있는 건그들의 삶이 모두동일한 방식으로 진보했다는 거예요.이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아주 좋아하는 걸 하려고 자기 관리를 하고,직장에서 승진하죠.아이키도 실력도 향상하면서요.같은 면이 있어요.뭐든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죠.예를 들어 검은띠가 되는 거요.직장에서도 어떤 단계 이상으로 오르지 못할 거라 느끼죠.그런데 이게 아주 재미있어요.사람들이 발전하는 걸 도우는 거잖아요.그들의 삶이 바뀌는 걸.어린이들은 이게 더 확실히 보여요.더이상 어린이 클래스를 가르치진 않지만,당시에는 그게 명확했어요.예를 들어 아이가 들어오면예의도 없고, 교육도 못 받은...몇몇은 정말 끔찍할 정도였죠.부모에게 그만두라고 해야겠다 싶었어요.그리고 부모가 들어오면,애들보다 더 가관인 걸 알게 되죠.그래서 모든 게 저에게 달렸다고 생각해요.아이가 발전하면,모든 면에서그건 제 덕분이겠죠.제가 그 책임을 받아들이는 거죠.1, 2년이 지나고,이 아이가처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되었을 때,정말 제 자신이 자랑스럽죠.얘가 이렇게 된 건 다 내 덕이야비슷한 케이스가있는데 아이들이일탈을 하자부모가 저를 불러 얘기를 해요.당신 밖에 없어요. 얘는 당신 말만 들어요그래서 제 조언 덕분에애들이 갈 방향을 찾죠.보통 그런 전화를 받으면, 신경써주려고노력해요. 다른 사람보다 더.저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거나 하면서요.그러다 갑자기 걔들이 종전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되요.아이키도를 통해서요.아이키도 지도자로서 이건 정말로 흥미로워요.아이키도의 이런 점이 저를 매혹시키죠.사람들의 삶이 변하도록 돕는 것.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정말 재미있어요.

한국어 번역, 자막 : 성주환 AikidoK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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