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셰린 티시에 6단 인터뷰

미셰린 티시에 선생은 아이키카이 본부도장에서 15세부터 아이키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스다(세이주로) 선생과 이치하시(노리히코) 선생에게 배웠고, 이후 야마구치(세이고) 선생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2007년 우에시바 모리테루 도주에게서 6단을 받았습니다. 미셰린 티시에는 남프랑스의 니스에 있는 자신의 도장에서 지도하며, 정기적으로 유럽 전역을 돌며 강습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보듯이 크리스티앙 티시에 선생의 아내'였습니다'. 이혼하였으나 자신에게 아이키도를 가르쳐준 선생으로서 전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